마약배게 불리는 이유가 있네요

최근 안좋은 일들이 많기도 했지만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서 예민해 졌는지
부쩍 잠자리에 불편함을 느끼곤 했어요.
수면장애에 이어서 불면증까지 왔어요.
잠을 잘 못자는 고민은 해본 사람만이 알거에요.
뜬눈으로 길고 긴 밤을 지세울 수 밖에
없는 고통이 이어지다보니, 하루이틀은
버틴다고 해도 계속되는 것은 문제가
있을 것 같아서, 대책이 필요했어요.
최근 친구에게 고민을 말하니,
마약배게라고 불리는 제품을 추천받았어요.

처음에는 베개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신경이 예민해져서 몸과 마음이 지쳐있는
탓이라는 생각이 컷기 때문이었어요.
그래도 마약이라고 불릴만큼 효과가 있다기에
호옥시 하는 마음으로 구매해보았어요.
메모리폼과 구스로 조합이된 하이브리드 형태인데,
편하다는 후기들이 많아서 저도 궁금하더라구요.

게다가 사용을 해보다가 불만족할 경우에는
100퍼센트 환불이가능 하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적응이 필요하기 때문에 일정 기간 사용해 보면서
본인의 목에 맞춰서 변형이 된 이후에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고 했어요.
그래서 약 2주간 변화를 천천히 느껴 본 이후에
만족하지 못한다면 환불이 가능한 시스템이었어요.

14일 정도의 기간이 필요하다기에
저도 하루이틀 사용해 보고 판단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한 일주일 정도만 사용해 본 후에도
메모리폼 코어 쿠션감이 좋다는 것이 느껴졌어요.
그래서 저는 2주가 훌쩍 넘고도 1달이상
아주 잘 사용하고 있어요.

처음에는 높이가 조금 높은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머리의 무게에 맞게
조절이 되는 느낌이기도 하고 적응형 베개라기에
인내심을 가지고 몇일 더 사용해 보니,
효과가 있다고 느꼈어요.

일단 그동안 잠을 잘 자지 못했는데,
사용하면서 어느순간부터는 숙면을 취하는 것 같아요.
마약배게라고 불릴만 한 게 저를 꿀잠자게
만들어주었기에, 충분히 그럴만한 것 같네요.
겨우 잠에 들곤 하면, 꼭 새벽에
한번씩 잠에서 깨는 것도 문제라면 문제였어요.

한번 눈이 떠지면 쉽사리 다시 잠이 들지 않았거든요.
빨리 자야한다고 생각을 하니 마음이 더 조급해서
잠이 들지 않는 것도 이유이었던 것 같아요.
잠에서 중간에 한번씩 깼던 이유가
바로 자는 중에 뒤척임이 발생하며 수면자세를
바꾸다가 한번씩 깨게 되는 것이었어요.

그런데 이렇게 수면중에 발생하는 뒤척임이
많을수록 잘못된 자세이기 때문이라고 하더군요.
평균적으로 보통 사람들은 약 20회에서 30회정도의
움직임이 발생하는데 불편한 자세나 불편한 잠자리는
약 40회 이상의 뒤척임을 유발한다고 했어요.
이는 우리의 숙면을 방해하는 결과를 낳았어요.
예민한 상태였던 저역시도 당연히 잘 자지 못했구요.

숙면을 위한 좋은 방법은 적절할 자세로
수면을 유지하는 것인데, 마약배게를 통해
가능하게 해 주었어요.
이는 목의 커브만을 생각하는 메모리폼으로만도
해결할 수 없었고 단순히 푹신하기만 하다고 해서
되는 일이 아니었어요.
메모리폼과 구스의 조합이 잘 이루어진
하이브리드베개이기에 가능했던 것 같아요.

하이브리드 조합은 저에게 편안한 자세와 푹신함
그리고 목의 지지력까지 충족시켜 주었기에
편안함으로 다가왔던 것 같아요.

이는 그냥 이루어진 일이 아니었어요.
올바른 수면베개를 위해서 많은 도전과
시행착오를 거쳐서 만들어진 덕분이었어요.

각기 다른분야의 12분의 의사를 통해서
직접 설계하여 숙면솔루션을 제시해 주었어요.
오랜 시간 끝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편한 자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베개를 만들었어요.

사람들의 각기 다른 신체조건에 따라서
키와 몸무게와 체압, 자세 등의
약 스무가지 조건을 생각하여
베개의 크기와 높이, 소재충전량 등등으로
레벨을 7단계로 나누었어요.

이렇게 세분화 되어 있는 것 자체를
처음 보았기에 생소하긴 했지만,
그만큼 본인의 신체조건에 맞는 것을
판단하여 선택할 수 있었어요.
따라서 본인에게 더 잘 맞는
마약배게를 선택할 수 있기에
숙면을 유도할 수도 있는 것이었구요.

한가지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편한잠 슬리프우 베개 사이즈에 맞는
커버를 구하기 어렵다는 점이었어요.
아마 위생에 예민하신 분들은
커버를 여러개 두고 빨아가면서
사용하실텐데요, 이부분이 조금 아쉬웠지만
통째로 세탁이 가능해서 그래도 다행이었어요.

저에게는 통째로 세탁이 가능하여
오히려 빨아서 사용하기 편했고
이정도의 단점은 충분히 커버 할 수 있었어요.
이점만 이유한다면 다른부분은 다 만족스러웠어요.

푹신함은 적당히 유지해주면서
경추를 지지해 주고 사람마다 각기다른
신체의 다양함까지 맞춰주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 듯했어요.

푹신한 단계와 지지하는 단계를
세분화 시켜서 목과 머리 어깨를
지지해 줄 수 있는 덕분에
뒤척임 완화와 자세를 유지하기에는
이만한 게 없을 듯 합니다.

평소 저와 같이 수면에
어려움을 겪거나 보다 편안함 숙면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하루 중 3분의 1 정도의 시간을
차지할 만큼 잘 자는 것은 중요했어요.
보다 높은 삶의 질을 위해서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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