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편한의자 나마네체어 추천 정말 편안해

저는 평소에 허리가 안 좋은 편인데요.
업무 때문에 책상 앞에 있어야 하는 시간이 꽤 길어요.
게다가 집에서도 잔업을 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바른 자세를 잡아 주면서도
허리편한의자가 생활의 필수 아이템이에요.

일 때문에 하루 중 최소 8시간에서 12시간까지도
앉은 채로 지내야 하는 날들이 대부분이에요.
자세가 편안해야 일에도 바짝 집중할 수
있고, 업무 효율도 높아지니 의자가 정말 중요하죠.

그렇다고 지나치게 비싼 건 부담스러웠는데요.
가격이 합리적이면서도 품질 좋은 걸로 찾아보고
나마네체어를 주문했어요.
색상은 파란색, 초록색, 빨간색 등 컬러풀한 것도
있고 8가지 옵션 중에 선택할 수 있어요.

저는 모노톤이 좋아 무난하게 회색으로 선택했어요.
딱 보기에도 깔끔하고 때가 좀 타도 그다지
티가 나지 않을 것 같더라고요.
인터넷에도 후기들이 많이 올라와 있어서
구매 결정할 때에 참고할 수 있었는데요.

체형에 따라서 좌석을 앞뒤로 움직일 수 있어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데에 도움이 된다고 해요.
사실 디스크 탈출증이 약하게 있는데,
중증은 아니지만 조심하지 않으면 꽤 아프거든요.

이건 정말 아는 사람만 아는 고통인데요.
그래서 운동도 꾸준히 해야 하고, 정도가 심해지면
가끔 병원을 다니기도 하는지라 건강을 위해서는
허리편한의자가 꼭 필요했어요.

부품별로 깔끔하게 포장되어 도착했어요.
배송시키는 거니 어차피 조립해야 하지만
되도록 쉬웠으면 했는데, 다행히 포장 박스에
부품 명칭과 순서들이 적혀 있었어요.
덕분에 크게 헤매지 않고 순서대로 맞출 수 있었네요.

기능이 많아서 그런 건지 높이 조절, 틸팅 조절,
틸팅 고정까지 총 세 가지의 손잡이 레버가
달린 점이 특이했는데요.
부품들마다 굉장히 강도가 좋고 서로 잘 맞물려서
단단하게 조립이 돼요.

경험상 비싼 제품을 구매했을 때에도 가장 먼저
고장 나는 부분이 조절 손잡이거든요.
이건 오래 사용해도 쉽게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 좌석과 등받이 부분이 매시 소재라
가벼울 줄 알았는데, 의외로 꽤 무게감이 있어요.

아무래도 아랫 부분이 튼튼해서 그런 것 같아요.
다리와 바퀴는 총 5개 달려 있는데요,
묵직한 느낌으로 단단하게 지탱해 주는 것 같아요.
다리 부분이 최대 900kg까지 하중을 버텨 준다고 해요.

바퀴는 우레탄으로 만들어졌다고 하는데요.
도르르 굴러가도 부드럽고 소음도 적어요.
마찰이 적은 편이라서, 바닥 면 손상도
적은 것 같더라고요.

조립을 다 마치고 앉아 봤습니다.
사실 예전에는 디스크 때문에 통증이 있어도
일이 바빠 병원 가는 것도 미루고
최대한 참아야 할 때도 있었어요.

몇 달 전에는 그렇게 편안하다는 커다란 게임용을
구매해서 사용해 보기도 했는데요.
듣던 것만 못하기도 하고, 너무 푹 묻히는 느낌이
오히려 불편했었거든요.

그런데 이건 이전에 사용하던 제품과는
다르게 편안한 자세를 잡을 수 있어요.
구매하기 전에 확인했던 것처럼
좌석 부분이 체형에 따라 앞뒤로 움직이니까
내 몸에 맞춰지는 느낌이 너무 좋더라고요.

소재가 얇아서 딱딱하고 불편할까 봐
조금 염려했었는데, 생각보다 넓고
엉덩이를 감싸주는 기분이 드는 게
허리편한의자 제대로 골랐구나 싶었답니다.

무엇보다 틸팅 조절 레버로 등받이 경사를
나에게 맞게 바꿔줄 수 있는 게 너무 좋아요.
뒤로 좀 기대고 싶을 때는 젖혀서 고정하고,
똑바로 앉고 싶으면 세워주면 되는데요.

고정하지 않고 자세에 따라 유연하게
앞뒤로 오가도록 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등 아래 뒷부분에는 요추 지지대가
있어서, 아무리 등받이를 뒤쪽으로 젖혀도
몸의 중심은 바르고 곧게 펼 수가 있고요.

사실 등허리 안 좋은 사람들에게 제일 안 좋은
자세는 앉아있는 거거든요.
딱딱한 침대에 누워 있거나, 아니면 차라리
일어서서 걷는 게 훨씬 나아요.

그리고 평소에 코어에 힘이 약해서, 저도 모르게
등이 구부정하게 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럼 다시 통증이 발생하는 악순환의 지름길이에요.
그런데 앉은 채로도 몸을 올곧게 펴고 앉게 되니까
자연스럽게 교정이 되더라고요.

허리편한의자는 팔을 받치는 손잡이도
앞뒤로 조정이 된답니다.
머리와 목을 받쳐 주는 헤드레스트는 무려 7단계로
각도 조절을 섬세하게 할 수 있어요.
저 같은 건강 상태의 사람들이 딱 필요로 하는
기능들을 골고루 갖추고 있는 거죠.

그리고 통풍에 강한 매시 소재라 매우 시원해요.
직조는 단단하게 잘 짜여 있는데, 손을 대 보면
다 비칠 정도로 구멍이 숭숭 뚫려 있어요.

지난여름에는 가죽 시트 때문에 정말 고역이었는데요.
가을이나 겨울에도, 오래 앉아 있으면
땀이 차는 스타일이라 신경이 많이 쓰여요.
매일 샤워도 하고 보습도 잘하는데
등 뒤쪽에 땀띠가 나서 황당했던 일도 있었거든요.

그런데 나마네체어는 워낙에 통기성이 좋아서
오래 앉아 있어도 답답함이 없더라고요.
아무리 오래 앉아 있어도
섭씨 30도 이상으로는 온도가 오르지 않는대요.
그러면서도 좌석이 딱딱하지도 않고요.

이전에 비슷한 가격으로 큼직한 게임용 의자를 사서
1년도 채 사용하지 못했을 때, 레버가 고장 나고
가죽 시트도 금세 벗겨져서 버렸었는데요.

나마네체어는 구매하고 나서 앞으로 1년 동안은
무상으로 A/S도 된다고 하니, 걱정이 없을 것 같아요.
물론 제 잘못으로 부서진 경우에는
비용을 부담해야 하겠지만요.

아무튼 이번에는 허리편한의자 열심히 찾아보고
제대로 골라서 뿌듯합니다.
새벽까지 앉아 일해도 힘들지 않고
자세가 발라서 그런지 잘 때도 편안하더라고요.
아침에도 상쾌하게 기상하니까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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